"국민주권시대 함께 열자" ...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대회

윤성효 2025. 4. 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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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를 다시 실천하자는 시민들이 뭉쳤다.

'국민주권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라는 주제를 내건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본부가 1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대회"를 연 것이다.

국민주권실현과 주권자 중심의 열린 민주주의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출범을 선언한 국민주권전국회의의 경남본부 공동대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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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원컨벤션센터 행사 ... 허성곤, 김일권, 김헌수, 박수문 등 참여

[윤성효 기자]

 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대회”
ⓒ 신지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를 다시 실천하자는 시민들이 뭉쳤다.

'국민주권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라는 주제를 내건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본부가 1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대회"를 연 것이다.

4·19혁명 65주년인 이날 열린 행사는 허성곤 경남본부 공동대표(전 김해시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동진 상임대표(전 도봉구청장), 홍익표 총괄집행위원장(전 국회의원)의 축사, 김일권 경남본부 상임대표(전 양산시장)의 대회사에 이어 청년미래위원회 출범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일권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경남본부 회원들이 주권자 운동을 시작하고, 굳건한 연대를 통해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건설해 나가자"고 했다.

홍익표 총괄집행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본부 출범을 축하하며, 민주주의 실현과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경남의 중심으로서 굳건한 역할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위원회 출범에서 단상에 오른 김헌수 대표는 "헌법 제1조가 제대로 지켜지는 세상을 꼭 만들어 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박수문 대표는 청년미래위원회 출범선언문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뜻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희망과 도전, 책임과 협력, 정의와 공정,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청년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국민주권실현과 주권자 중심의 열린 민주주의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출범을 선언한 국민주권전국회의의 경남본부 공동대표는 다음과 같다.

배석태 동명대 교수,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윤태원 변호사, 이기준 전국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부위원장, 이옥선 전 경남도의원,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 이흥석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지역위원장, 허성곤 전 김해시장. 사무처장 신지훈.
 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주권전국회의 경남대회”
ⓒ 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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