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거 맞다 심정지 사망… 오늘(20일) 2주기

이수진 2025. 4. 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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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 故 서세원의 빈소가 마련됐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7세. 고 서세원의 장례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 5월2일.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코미디언 겸 사업가 고(故) 서세원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고 서세원은 2023년 4월 20일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넌 67세. 

고인은 지난 1979년 T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 1990년대부터 유명 토크쇼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인으로의 명예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2009년 주가 조작 및 회사 자금 횡령 혐의 등 여러 논란으로 연예계를 불명예스럽게 떠난 후로 그는 목회 활동을 했다. 

2015년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결혼 32년 만에 이혼한 고 서세원은 이듬해인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연주자와 재혼했다. 이후 2019년 사업차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다음 해인 2020년엔 현지에서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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