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42kg에서 더 뺏나?…갈비뼈 앙상 '발레코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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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더 마른 듯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분홍색 발레코어룩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최준희의 부러질 듯 얇은 팔과 다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인 최환희의 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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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더 마른 듯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구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분홍색 발레코어룩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최준희의 부러질 듯 얇은 팔과 다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42.6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인 최환희의 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과거에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고 극복 중인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 3일에는 골반 괴사를 이겨내고 44kg의 체중으로 촬영한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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