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끌어당겨"…콜드플레이 콘서트서 '강강술래', 일부 관객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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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서관객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한 관객은 일부 남성 관객이 싫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손목을 억지로 붙잡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두 번째 콘서트가 끝난 뒤, 한 관객은 콜드플레이 공연 오픈카톡방을 통해 일부 남성 관객이 안 한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자신과 지인 손목을 붙들고 끌어당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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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서관객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한 관객은 일부 남성 관객이 싫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손목을 억지로 붙잡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두 번째 콘서트가 끝난 뒤, 한 관객은 콜드플레이 공연 오픈카톡방을 통해 일부 남성 관객이 안 한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자신과 지인 손목을 붙들고 끌어당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강술래 피해 다니려고 공연 오는 건 아니"라며 해당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강강술래 놀이의 규모가 커지면서 옆으로 밀쳐 넘어질뻔했다며, 그 규모를 줄여서 즐겨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콜드플레이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19일, 22일, 24~25일까지 6회차로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의 한국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에서 스탠딩석의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도는, 일명 '강강술래 놀이'가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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