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데뷔 34년만에 이런 민폐 처음…인턴 실수에 당황 기색 ‘역력’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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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본의 아닌 민폐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한다.
19일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군 '랜선 효도'에 동참하기 위해 뭉친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중 유미담(유재석) 부장, 하하 과장, 미주 사원, 임우일 인턴은 손님이 줄어들어도 20년째 문방구를 지키는 엄마를 위해 홍보글을 올린 딸의 '랜선 효도'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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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군 ‘랜선 효도’에 동참하기 위해 뭉친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중 유미담(유재석) 부장, 하하 과장, 미주 사원, 임우일 인턴은 손님이 줄어들어도 20년째 문방구를 지키는 엄마를 위해 홍보글을 올린 딸의 ‘랜선 효도’를 돕는다.
다시 문방구로 돌아온 유 부장과 직원들은 사고 대책 회의를 갖는다. 유 부장은 본의 아닌 민폐에 사장님 앞에서 “죄송합니다”라며 송구한 표정을 짓는다. 그 와중에 임우일은 “회사 돈으로 처리”를 요청해 또 구박을 받는데, 이들이 어떻게 사고 수습을 할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선행 3팀의 ‘랜선 효도’ 현장은 4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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