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2005년…피식대학 이어 채연까지, Y2K 감성 소환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5. 4.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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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채연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채연의 방부제 비주얼과 2005년 콘셉트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연에 앞서 '피식대학'이 2005년을 대중 앞에 소환한 바 있다.

채연이 보여줄 2005년 이야기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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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번엔 채연이다. Y2K 감성을 입고 2005년으로 돌아갔다. 

채연이 최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오픈했다. 채연의 전성기였던 2005년을 콘셉트로 해 영상을 선보인 것. 채연은 2004년 12월 '둘이서'를 발매한 뒤, 이듬해 전성기를 맞은 바 있다.

영상에서 채연은 2005년 당시의 메이크업에 무대 의상을 장착하고 완벽하게 변신했다. 20년의 시간이 흘렀으나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과거의 스타일링을 한 채연은 "되게 웃길 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뭉클했다"며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채연은 해당 복장으로 성수동 일대를 직접 걸었다.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자 '2005년 콘셉트'에 몰입해 "지난주에 1위를 했는데 왜 못알아보냐"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채연의 방부제 비주얼과 2005년 콘셉트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연에 앞서 '피식대학'이 2005년을 대중 앞에 소환한 바 있다. '피식대학'의 흥행 콘텐츠이자, 여러 스타를 배출해낸 '05학번 이즈백'이 바로 그것. 2005년 당시의 패션, 유행들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05학번 이즈백'의 흥행 이후 '피식대학'은 '05학번 이즈 히어' 등 파생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만큼 대중의 마음을 잘 사로잡은 콘텐츠였던 것. 

이번엔 채연이 그 추억 자극에 나섰다. 아직 구독자수는 높지 않으나, 온라인에서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 채연이 보여줄 2005년 이야기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2005채연', '피식대학'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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