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롯데 회장에게도 버럭 "왜 모델로 안부르냐" (모던인물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규가 대기업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롯데의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당시 롯데 측에서 신격호 회장의 고향 마을 행사에 초청했지만, 이경규는 "'몰래 카메라' 촬영 일정 때문에 행사에 가지 못했다"며 방송 내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롯데 신격호 회장 편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경규가 대기업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롯데의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걸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이번 주에도 스페셜 MC로, 기자 출신 정치평론가 차재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과거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롯데 CF 전속모델로 활약한 MC 이경규는 "왜 요즘은 (나를) 부르지 않냐"며 녹화 도중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롯데 측에서 신격호 회장의 고향 마을 행사에 초청했지만, 이경규는 "'몰래 카메라' 촬영 일정 때문에 행사에 가지 못했다"며 방송 내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오늘 방송에서 '문학'을 사랑했던 신격호 회장이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울산에서 농업학교를 졸업한 그의 첫 직업은 '양치기'였다. 종양장에서 양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신격호 회장은 "문학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일본에서 우유와 신문 배달을 하며 고학으로 와세다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일한국인 신격호. 돌연 작가의 꿈을 저버리고 사업가가 되기로 한 계기는 바로 소설가 '이병주'와의 만남 때문으로 전해진 가운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격호 회장만의 '특별한 경영 철학'도 알아본다. 박정희 정권의 초청으로 한국을 떠난 지 20여 년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된 신격호 회장은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롯데 백화점과 호텔, 놀이공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한·일 양국을 오가며 '최초 글로벌 기업'을 이끈다. 그는 IMF 시기, 구조조정을 권유한 한 임원에게 "이럴 때 내보내면 직원들은 어디로 가나"며 "함부로 직원을 내쳐선 안 된다"란 확고한 신념을 보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3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 서미경과 신격호 회장의 인연도 공개된다. 1970년대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이라는 CM송이 화제가 된 가운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1기 주인공은 당시 아역배우 출신이었던 서미경 씨.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그녀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후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신격호 회장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단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의 인연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롯데 신격호 회장 편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지영, '둘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더니 지극정성…딸과의 일상 공개
- 하나경, 유부남과 불륜·임신…'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
- 김숙, ♥구본승과 관계 공식 인정..."조심스레 다가가는 중" (옥문아)[전일야화]
- 김종국, 의사 형에 레이저 시술 받고 젊어진 얼굴…"생수병 리필" 절약 정신은 그대로 (GQ)
- 홍현희, 60억 압구정 집 떠난다 "사장님들 대박치고 나간 명당" [엑's 이슈]
- '운명전쟁49' 윤대만, 우승 소감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 걷겠다" [전문]
- 이지혜, 하루아침에 날벼락…공구 사업 어쩌나
- 조혜련, 19禁 사업에 발동거나…"옛날엔 필요 없었는데 이제 필요해" (뭐든하기루)
- "내가 아는 홍진경 맞아?" 180도 달라졌다…웃음기 사라진 얼굴, 타고난 모델 맞네 [엑's 이슈]
- MBN 측 "'위대한 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18.8억 지급 완료, 피해 해결 적극 협력"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