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노사민정협의회-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노동자 권익 증진 협약

함광렬 기자 2025. 4. 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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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한용길)는 지난 17일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의실에서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노동존중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의 노동권 증진과 차별 없는 제주 노동환경 조성을 공동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실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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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한용길)는 지난 17일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의실에서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노동존중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의 노동권 증진과 차별 없는 제주 노동환경 조성을 공동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실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임금체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노동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전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한용길 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제주노사민정협의회와 임금체불 예방·대응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외국인노동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양 기관 간 항구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한 이번 협약은 노동존중 제주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노사민정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해 일하는 모든 제주도민을 위한 따뜻한 노동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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