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에게 간 장동혁 "국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이재환 2025. 4. 18.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다.

과거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다가 12.3 비상계엄 및 윤석열 탄핵을 기점으로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던 장동혁 의원은 이제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후보 곁에 서게 됐다.

이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캠프도 장동혁 의원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친한에서 계엄 후 '관저 방탄'으로... 이젠 김문수 캠프 합류, 총괄선대본부장 맡아

[이재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은 장동혁 국민의힘(보령·서천)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캠프 합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성호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다. 과거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다가 12.3 비상계엄 및 윤석열 탄핵을 기점으로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던 장동혁 의원은 이제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후보 곁에 서게 됐다.

장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문수 승리캠프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목놓아 부르짖던 그 절박함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대한민국은 다시 뛰어야 한다. 김문수가 뛰어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 김문수를 국민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캠프도 장동혁 의원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의원은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 등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었다.

장 의원은 지난 1월 6일에는 '윤석열 체포'에 반대하며 '관저 방탄'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진보당 충남도당은 장 의원을 내란 동조,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