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에게 간 장동혁 "국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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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다.
과거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다가 12.3 비상계엄 및 윤석열 탄핵을 기점으로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던 장동혁 의원은 이제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후보 곁에 서게 됐다.
이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캠프도 장동혁 의원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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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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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은 장동혁 국민의힘(보령·서천)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캠프 합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유성호 |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서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다. 과거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다가 12.3 비상계엄 및 윤석열 탄핵을 기점으로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던 장동혁 의원은 이제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후보 곁에 서게 됐다.
장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문수 승리캠프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목놓아 부르짖던 그 절박함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대한민국은 다시 뛰어야 한다. 김문수가 뛰어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 김문수를 국민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날 국민의힘 경선후보 캠프도 장동혁 의원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의원은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 등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었다.
장 의원은 지난 1월 6일에는 '윤석열 체포'에 반대하며 '관저 방탄'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진보당 충남도당은 장 의원을 내란 동조,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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