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이어 K과자"…'제니 과자' 뭐길래, 美 열풍 뜨겁다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5. 4. 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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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언급해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농심 바나나킥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 등 유명 K팝 스타들이 선호하는 스낵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는 최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제니퍼 허드슨쇼' 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며 바나나킥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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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언급해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7일 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농심 바나나킥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 등 유명 K팝 스타들이 선호하는 스낵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는 최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제니퍼 허드슨쇼' 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며 바나나킥을 소개한 바 있다.

제니는 "바나나 맛이 나긴 하는데 예상치 못한 맛"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니퍼 허드슨은 직접 과자를 맛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바나나킥, 새우깡, 고래밥 등 제니가 언급한 스낵들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한국 과자 수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졌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에서 바나나킥을 시그니처 메뉴에 활용할 정도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바나나킥을 비롯한 킥 시리즈가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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