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차량 3중 추돌로 중상…강원서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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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임산부를 포함한 여러 명이 다쳤고 어린이집 차량이 포함된 3중 추돌로 중상자도 나왔다.
17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인제군 인제읍 인제터미널 앞 도로에서 니로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어린이집 스타렉스를 들이받고 뒤따르던 카니발 차량까지 잇따라 추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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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인제군 인제읍 인제터미널 앞 도로에서 니로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어린이집 스타렉스를 들이받고 뒤따르던 카니발 차량까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니로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스타렉스와 카니발 탑승자 5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33분께 강릉시 성산면 성산초등학교 앞 회전교차로에서는 봉고 화물차가 포터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포터 차량이 전도됐다. 포터 운전자 A씨(66)는 경추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오전 9시 25분께 춘천시 온의동 푸르지오아파트 인근 도로에서는 벤츠 승용차가 앞서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아, 벤츠 운전자인 임산부 B씨(29)가 두부 통증을 호소해 강원대병원으로 옮겨졌다.
낮 12시 6분께에는 원주시 무실동 스타벅스 앞 도로에서 렉서스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C씨(29)가 머리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사고 직후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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