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금감원 유증 2차 제동에 80만원 돌파…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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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에 재차 제동을 걸면서다.
이는 금감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에 또 다시 제동을 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이날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정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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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6위 등극…현대차와 격차 8500억 불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에 재차 제동을 걸면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5%(2만8000원) 오른 8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52주 신고가인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만원을 돌파했다. 직전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는 지난 14일 기록한 79만2000원이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은 37조1942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6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5위인 현대차(38조509억원)와의 차이는 8500억원으로 좁혀졌다.
이는 금감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에 또 다시 제동을 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이날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정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2차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한 것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금감원으로부터 한 차례 정정 요구를 받은 뒤 이달 8일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줄여 정정 제출했다. 하지만 재차 정정을 요구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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