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할머니' 故김을분, '집으로' 남기고 별세…오늘(17일) 4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호 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김을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김을분 할머니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에서 상우(유승호 분)의 할머니를 연기했다.
'집으로'를 통해 연기 데뷔를 이뤄낸 김을분 할머니는 대종상영화제 역대 최고령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 출연 후 김을분 할머니는 유명세를 피해 영화 촬영지였던 고향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들과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승호 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김을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김을분 할머니는 지난 2021년 4월 17일 노환으로 별세헸다. 향년 95세.
김을분 할머니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에서 상우(유승호 분)의 할머니를 연기했다. 영화 촬영지인 충북 영동에서 호두 농사를 짓다 우연히 '집으로'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으로'를 통해 연기 데뷔를 이뤄낸 김을분 할머니는 대종상영화제 역대 최고령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극중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던 만큼 '유승호 할머니'라 불렸다.
작품 출연 후 김을분 할머니는 유명세를 피해 영화 촬영지였던 고향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들과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집으로'는 도시에 사는 7살 상우가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02년 개봉 당시 450만 관객들을 만났으며, 2019년 재개봉한 바 있다.
사진 = 영화 스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지영, '둘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더니 지극정성…딸과의 일상 공개
- '이병헌♥' 이민정 "출산 후 시력 잃었다" 충격 고백
- 홍현희, 60억 압구정 집 떠난다 "사장님들 대박치고 나간 명당" [엑's 이슈]
- 김종국, 의사 형에 레이저 시술 받고 젊어진 얼굴…"생수병 리필" 절약 정신은 그대로 (GQ)
- 이시언 "기안84가 사준 차" 단종 된 올드카 자랑…실사용 인증 '깜짝' (시언's쿨)
- 30기 순자, 라방 중 통곡의 사과…"옥순에게 미안, 힘든 줄 몰랐다" (촌장TV)
- '고우림♥' 김연아, 프사까지 바꿨다…'귀한 사진' 쏟아져, 안경 쓰고 볼 빵빵 반가운 근황 [★해
- 리한나 자택 총기 테러범, 30대 언어치료사였다…소총 20발 난사하고도 "나는 무죄" [엑's 해외이
- 샤이니 온유, '건강 이상' 뼈말라 된 이유 있었다 "케이크만 먹고 살아" [엑's 이슈]
- '5월 결혼'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남편 놀랄 민낯 공개 "믿지 마세요"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