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할머니' 故김을분, '집으로' 남기고 별세…오늘(17일) 4주기

김예은 기자 2025. 4. 17.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호 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김을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김을분 할머니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에서 상우(유승호 분)의 할머니를 연기했다.

'집으로'를 통해 연기 데뷔를 이뤄낸 김을분 할머니는 대종상영화제 역대 최고령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 출연 후 김을분 할머니는 유명세를 피해 영화 촬영지였던 고향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들과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승호 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김을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김을분 할머니는 지난 2021년 4월 17일 노환으로 별세헸다. 향년 95세. 

김을분 할머니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에서 상우(유승호 분)의 할머니를 연기했다. 영화 촬영지인 충북 영동에서 호두 농사를 짓다 우연히 '집으로'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으로'를 통해 연기 데뷔를 이뤄낸 김을분 할머니는 대종상영화제 역대 최고령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극중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던 만큼 '유승호 할머니'라 불렸다. 

작품 출연 후 김을분 할머니는 유명세를 피해 영화 촬영지였던 고향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들과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집으로'는 도시에 사는 7살 상우가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02년 개봉 당시 450만 관객들을 만났으며, 2019년 재개봉한 바 있다.

사진 = 영화 스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