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3패 ERA 6.64' 아직 승리가 없다니...'대투수' 양현종,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 정조준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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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도전은 계속된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투수 양현종이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양현종은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반면 윤영철과 양현종은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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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대투수'의 도전은 계속된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투수 양현종이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양현종은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올 시즌 네 차례 선발 등판해 20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1.72), 피안타율(0.321) 등 다른 세부 지표를 보더라도 KIA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양현종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3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지난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직전 등판이었던 1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는 5이닝도 못 채우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4⅓이닝 7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KIA의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3.45로, KT(2.38), LG(2.88)에 이어 리그 전체 3위다.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 김도현은 제 몫을 해주는 중이다. 반면 윤영철과 양현종은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선발진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하는 양현종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사령탑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범호 KIA 감독은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잘 준비해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윤)영철이도 그렇고 (양)현종이도 공이 빠져나가는 부분이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니까 빨리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초반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구위보다도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다 보니까 정타 허용도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계속 팀이 침체된 상황인데, 잘 살려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올 시즌 여러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른다면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종전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이강철·장원준) 기록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역대 2번째 12시즌 연속 100이닝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KBO리그 역대 2번째 통산 180승까지는 1승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 부문 1위는 송진우(은퇴)의 210승이다.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과 함께 기록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KT에서는 17일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보낸다. 쿠에바스는 올 시즌 4경기 24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28을 마크했으며, 직전 등판이었던 11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마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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