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집중 울산대 이병규 교수, 세계 0.05% 최고 연구자 선정

박석철 2025. 4. 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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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이병규 건축·도시환경학부 교수는 그동안 탄소중립에 필요한 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세계 학자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스콜라지피에스(ScholarGPS)의 분석에 따르면, 이병규 교수는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의 학자 중 환경자원관리 분야 평생 업적 기준 세계 32위, 상위 0.05% 이내의 최고 연구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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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학자 ScholarGPS에... 국제 특허 55건·SCI 논문 300편, 환경 촉매·그린수소 연구 천착

[박석철 기자]

 울산대학교 이병규 건축·도시환경학부 교수
ⓒ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이병규 건축·도시환경학부 교수는 그동안 탄소중립에 필요한 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에 2022년 환경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인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 2023년에는 친환경적인 가시광선이나 태양광선만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고효율 광촉매 개발에 성공했다.

2025년 4월, 이병규 교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에게 주어지는 '최고 연구자(Highly Ranked Scholar, HRS)'에 선정됐다.

세계 학자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스콜라지피에스(ScholarGPS)의 분석에 따르면, 이병규 교수는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의 학자 중 환경자원관리 분야 평생 업적 기준 세계 32위, 상위 0.05% 이내의 최고 연구자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전 학문 분야 최고 연구자(HRS)에도 이름을 올렸다.

ScholarGPS는 세계 2만 4000여 개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학자들을 대상으로 논문, 인용 수, 특허,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정량 분석하여 연구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 플랫폼이다.

이 교수는 지속가능한 환경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앞서 설명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고효율 광촉매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태양빛을 활용해 물과 공기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촉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가져 산업적 응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의 연구 성과는 국내외 특허 55건 등록과 함께, 환경공학 분야 세계 1위 학술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과 3위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등 세계적 저널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자(Keynote/Plenary Speaker)로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병규 울산대 교수의 '최고 연구자(Highly Ranked Scholar, HRS)' 선정결과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cholargps.com/scholars/20123932128772/byeong-kyu-lee?e_ref=d139a21386404ad9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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