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루타, ML 전체 1위 이어간다…PHI 최고 에이스 상대 멀티히트+장타 쾅! 타격감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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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보다 많은 2루타를 친 선수는 없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2루타 9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2루타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이정후는 하루 전(16일) 필라델피아전에서도 2루타 하나를 비롯해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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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보다 많은 2루타를 친 선수는 없다.
외야수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빅리그 통산 104승에 빛나는 상대 최고 에이스 애런 놀라를 잘 공략해 라인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첫 타석부터 이정후는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초 1사 후 윌리 아다메스가 2루타를 쳐 득점권에 나섰다. 1사 2루 득점 기회를 맞이한 이정후는 곧바로 결과를 만들었다. 볼카운트 1-1에서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절묘하게 떨어진 놀라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앞으로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두 번째 타석이었던 2회초 1사 1루에서 이정후는 침묵했다. 1루주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도루에 실패하며 주자가 지워졌고, 김빠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놀라의 싱커를 때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놀라와 다시 만난 이정후는 2루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4-4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던 5회초 1사 후 놀라의 몸쪽 커터를 공략해 우측 파울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때렸다. 후속타자 채프먼의 중전 안타에는 중견수 요한 로하스의 송구가 빗나가 샌프란시스코 더그아웃으로 들어갔고, 안전 진루권을 부여받아 득점에 성공해 5-4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2루타 9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2루타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이정후 뒤에는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등 수준급 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정후는 이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2루타 하나를 더 추가해 시즌 1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비시즌 '장타력이 부족하다'는 악평을 향해 보란듯이 2루타 머신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콘택트 능력을 앞세워 득점 기회에서 타점을 쓸어담으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정후 활약이 결실을 본다면,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 상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가게 된다. 팀은 15일 10-4로 대승을 챙긴 뒤 16일 4-6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하루 전(16일) 필라델피아전에서도 2루타 하나를 비롯해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P, AFP, REUTERS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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