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밭에 생강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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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바람이 부는 4월 중순에 씨 생강을 들고 밭으로 갔습니다.
밭에서 생강을 자르는 작업을 했습니다.
밭고랑을 만들어 구멍을 파고 생강 싹이 있는 부분을 하늘을 보게 해 흙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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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기 기자]
작년부터 시골 텃밭에 채소를 심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시골 밭에 다니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가량 걸리는 거리라 살짝 부담되지만, 계절마다 어떤 작물을 심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채소 위주였지만, 올해는 작물 폭을 넓혀 생강도 심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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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종할 생강 파종할 생강 사진입니다 |
| ⓒ 홍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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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을 틔운 생강 싹을 틔운 생강 사진입니다 |
| ⓒ 홍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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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이 없는 생강으로 차를 끓이기 위해 칼로 잘라 놓았다 싹이 없는 생강으로 차를 끓이기 위해 칼로 자른 사진입니다 |
| ⓒ 홍웅기 |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 싹이 없는 생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고 냄비에 물을 부어 생강차를 만들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생강차를 마시면서 올 가을에는 내가 심은 생강을 수확해 생강차와 생강청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제 블로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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