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법무법인 화우, GRC 센터, 정부·공공기관 관련 소송에 창의적 해법 제시
화우
국회·정부 출신 전문가 폭넓게 포진
기업이 처한 법률 공백 리스크 해소
CVC 설립 등 법적 분쟁 다수 해결
![화우 GRC 센터는 각종 분쟁과 리스크에 직면한 고객들에게 소송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전략적 접근을 특장점으로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빠르고 효율적인 해법을 마련한다. 특히 국회 관련 업무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쌓여 있다. [사진 화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joongang/20250417053053956pieu.jpg)
소송은 법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지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절차다. 때론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관련돼 소송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갈등과 다툼이 생긴다.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분쟁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손해를 키우거나 만성적 리스크를 떠안은 채 전전긍긍하는 이유다.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GRC (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 센터’는 이같은 리스크를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자문을 제시한다. “소송만이 능사는 아니다”는 GRC 센터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고객 기업을 대리해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 방법을 발굴하고 해법을 찾는다. 그 결과는 “맡겨 주면 반드시 해결한다”는 믿음과 신뢰로 쌓였다.
소송 넘어 새로운 길 개척해 분쟁 해결
GRC 센터는 각종 비용을 수반하는 소송 대신 새로운 길을 개척해 해법을 제시하고 분쟁을 해결한다. 환경부와 지자체 간 의견 차이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골프장 골프코스 확장 인허가 문제를 새로운 법리로 돌파해 해결했고,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탓에 사업권 변경 허가를 받지 못하는 기업을 대리해 “사업권 변경은 진행 중인 소송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설득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있다.
소송 장기화로 정상적 운영이 어려워진 기업을 대리해 소송 외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도산을 막은 사례도 다수다. 소송 외적인 방법을 활용한 GRC 센터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문제 해결’은 기업 입장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최적의 대안이 된다.
대국회 업무는 GRC 센터의 강점 중 하나다. 지난해 국정감사 대응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꾸는 실사례를 도출했다. 통상 법무법인의 국정감사 대응 업무는 증인 출석 요구를 받은 기업 관계자들의 상황을 살펴 이를 철회하거나 다른 관계자로 대체하는 수준에 그친다. 하지만 화우는 이같은 회피형 업무가 아닌 국감을 기업 도약의 새로운 발판으로 활용하는 등 관점을 바꾼 대국회 업무를 펼치고 있다.
실제 GRC 센터는 국감 증인으로 출석 요청을 받은 기업 대표 이사에게 오히려 출석을 설득하고, 국감 현장에서 업계에 대한 외부의 부당한 관행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해 근본적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가 있다. 해당 대표 이사의 국감 증언을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는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국감을 기업 도약의 새로운 발판으로 활용
화우 GRC 센터는 산업 생태계의 변화 속도를 법·제도가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처한 법률 공백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도 특화돼 있다. 2022년 국내 대기업들이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설립에 어려움을 겪을 때 GRC 센터 내의 CVC 팀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와 소통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GS그룹은 국내 최초로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GRC 센터엔 국회와 정부 출신의 전문가 그룹이 폭넓게 포진하고 있다. 정부 부처 출신으로는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 최종문 전 외교부 2차관, 박세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정한근 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등이 공직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GRC 센터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박장호 전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권영순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청와대(현 대통령실) 정보비서관민정수석실 행정관과 정보비서관 등을 역임한 변경석 고문, 정보관련 정부 부처에서 기업팀장·금융팀장 등을 거친 조용태 고문도 GRC 센터를 지원한다.
국회 부문에선 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승민·김필수 전문위원이 있다. 법조계에선 이인복 전 대법관과 이민걸·조성욱·이동근·강남일 대표변호사, 언론계는 박재현 전 매일경제 편집국장과 윤영호 전 동아일보 전문기자, 산업계는 조준형 전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종상 전 LG전자 부사장, 박근배 전 한화디펜스 준법지원팀장, 외국변호사인 배윤석 전 BAT 북아시아 부사장, 정규철 전 SK에코플랜트 그룹장과 함께 김근호·허시원 변호사가 있다.
■ “국회·지자체 상대하는 기업의 니즈 파악해 맞춤 솔루션 제공”
「 홍정석 GRC 센터장 인터뷰

홍정석(변호사시험 1회) GRC 센터장은 음지에서 비밀스럽게 다뤄지던 대관 업무를 양지로 끌어내 체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 방식을 투명화하고 공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뢰를 확보하고,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 홍 센터장의 철학이다. 그는 “단순히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사후적으로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국회·지자체를 상대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센터장은 “국정감사의 경우 특정 기업의 사건·사고를 앞세워 문제를 공론화하려는 국회의원과 이를 난처해 하는 기업 사이의 중재자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소극적 대응을 넘어 국정감사를 활용해 기업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문제 요소들을 제거하는 능동적 방식이 GRC 센터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우가 하면 크고 작은 분쟁과 리스크가 반드시 해결된다는 점을 보여드리겠단 마음가짐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한다”고 강조했다.
」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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