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돌곶이역 싱크홀 오인 신고…“인명 피해 없어”
김한나 2025. 4. 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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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싱크홀(땅꺼짐)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잇따랐다.
1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4번 출구 앞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북구 돌곶이역 6번 출구 앞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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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싱크홀(땅꺼짐)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잇따랐다.
1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4번 출구 앞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싱크홀이 아니라 아스팔트로 임시 포장된 도로가 살짝 내려앉은 것으로 판명됐다. 깊이 5㎝, 넓이 60㎝의 땅꺼짐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북구 돌곶이역 6번 출구 앞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돌곶이역 앞에서는 깊이 5㎝, 넓이 50㎝의 포트홀(도로파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북구청과 경찰은 돌곶이역 앞 차선 1개를 통제하고 있다. 구청은 땅을 메우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두 곳 모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기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와 강동구 싱크홀 사고 등 지반침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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