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연 됐는데 포기"…김미려 남편 정성윤, 깜짝 고백 (B급청문회)

김예은 기자 2025. 4.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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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이 김미려와의 결혼을 위해 드라마 주연 자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성윤은 김미려와의 결혼을 위해 드라마 주연 자리를 걷어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호연은 "드라마 주연 자리가 들어왔는데, 김미려 씨랑 결혼을 하려고 포기를 했다고 한다. 아침 드라마 주연을"이라고 질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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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성윤이 김미려와의 결혼을 위해 드라마 주연 자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에는 '개그우먼과 결혼한 남자들! 모셔봤습니다!ㅣB급 청문회 시즌2 EP.9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심진화 남편 김원효, 김미려 남편 정성윤, 홍윤화 남편 김민기가 출연해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정성윤은 김미려와의 결혼을 위해 드라마 주연 자리를 걷어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호연은 "드라마 주연 자리가 들어왔는데, 김미려 씨랑 결혼을 하려고 포기를 했다고 한다. 아침 드라마 주연을"이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정성윤은 "소속사에서 '이미 얘기가 됐다. 근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겠다'고 하더라. 이미지 때문에. 역할이 약간 그런 거였다"며 "그래서 (김미려한테) 얘기를 했더니 난리가 났다. 처음엔 울고불고 하다가 '결혼을 없었던 걸로 하자'고 하더라"며 파혼 위기까지 갔음을 알렸다. 

이를 들은 남호연은 "김미려 씨가 자기는 아이를 낳고 싶은데 너무 미루면 노산이 되니 싫다고 했다더라. 거기서 정성윤 씨가 '주인공을 포기하고 결혼하자'고 했다더라"고 설명을 보탰다. 

정성윤이 출연하지 않은 그 드라마는 어떻게 됐을까. 정성윤은 "그 드라마는 결국 잘 됐냐"는 질문에 "시청률은 잘 나왔다. KBS에 TV소설 이런 거였다"고 답했다.  

사진 = '콘텐츠제작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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