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잇단 싱크홀 사고에…뉴보텍 1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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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싱크홀 사고가 잇따르자 상·하수도 설비 공급업체인 뉴보텍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뉴보텍은 플라스틱 상·하수도관과 부속 자재들을 제조해 전국 사업소와 지방자치단체, 대형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상·하수도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이 싱크홀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하수도관 제조와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뉴보텍에 투심이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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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하수관 ‘싱크홀 원인’ 분석에 주목

최근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싱크홀 사고가 잇따르자 상·하수도 설비 공급업체인 뉴보텍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뉴보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29%(247원) 오른 18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44% 이상 상승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뉴보텍은 플라스틱 상·하수도관과 부속 자재들을 제조해 전국 사업소와 지방자치단체, 대형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상·하수도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이 싱크홀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하수도관 제조와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뉴보텍에 투심이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접수된 지반침하 총 867건 중 ‘하수관 손상’은 394건(45.4%)으로 가장 많았다.
나아가 자체 개발한 비굴착 하수관로 부분 보수공법(ERS공법)을 중소기업기술마켓에 성공적으로 등록, 우수기술 인증서를 획득하며 공공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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