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너무 말라 '건강 이상설' 또…앙상한 뼈다리 노출 '눈길'

김예나 기자 2025. 4.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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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공항에서 찍은 인증 사진으로 시선을 한몸에 집중시켰다.

이에 일각에서는 고현정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너무 말랐다"라는 우려의 시선과 달리, 고현정은 이날 개인 채널을 통해 간식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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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공항에서 찍은 인증 사진으로 시선을 한몸에 집중시켰다. 

이번 사진에서 고현정은 앙상하게 드러난 다리와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고현정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너무 말랐다"라는 우려의 시선과 달리, 고현정은 이날 개인 채널을 통해 간식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담았다. 사진 속 고현정은 소파에 앉아 커피와 케이크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

고현정은 여전히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우아한 분위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응급 수술 소식을 전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후 회복 소식을 전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고현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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