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17년 동행 끝' JYP에 마지막 인사 "나중에 또 만나요♥"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5. 4. 15.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PM 이준호가 17년 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소속사 식구들에게 전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준호가 소속사 식구들에게 전한 마지막 선물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달 20일 JYP 측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이준호 씨 간의 전속 계약이 오는 4월 15일 자로 종료된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PM 이준호가 17년 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소속사 식구들에게 전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준호가 소속사 식구들에게 전한 마지막 선물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JYP 화이팅! One Label 화이팅!"이라고 적힌 입간판과 함께 "JYP 가족 여러분 긴 시간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준호 드림 -"이라고 적힌 배너가 담겼다.

이와 함께 소속사 식구들에게 전달한 치즈케이크 사진도 공개됐는데, 박스 안에는 'JYP 가족여러분♥ 긴 시간을 함께해서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만나요♥''라고 적힌 손편지도 담겨있었다.

앞서 지난달 20일 JYP 측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이준호 씨 간의 전속 계약이 오는 4월 15일 자로 종료된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식적 계약은 마무리를 짓지만, JYP엔터테인먼트는 언제나 이준호 씨의 새로운 도전과 찬란한 행보를 응원하겠다. 또 당사는 이준호 씨의 일본 활동에 대해 앞으로도 담당할 계획이며, 향후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든 회사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소속사 식구들을 챙긴 이준호의 통큰 이벤트에 네티즌들은 "괜히 찡하다", "헤어져도 서로 응원하는 거 너무 감동이다", "마지막까지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호는 현재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