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프가 흑인?" '해리포터' 리부트 캐스팅에 '시끌'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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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재탄생할 '해리포터' 시리즈의 캐스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HBO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존 리스고, 자넷 맥티어, 파파 에시에두, 닉 프로스트, 폴 화이트 하우스, 루크 살론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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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로 재탄생할 '해리포터' 시리즈의 캐스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HBO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존 리스고, 자넷 맥티어, 파파 에시에두, 닉 프로스트, 폴 화이트 하우스, 루크 살론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알버스 덤블도어 역에는 존 리스고,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에는 자넷 맥티어, 해그리드 역에는 닉 프로스트, 아거스 필치 역에는 폴 화이트 하우스가, 그리고 퀴리누스 퀴럴 역에는 루크 살론이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캐스팅은 바로 파파 에시에두. 영화에서는 알란 릭맨이 맡았던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을 흑인인 파파 에시에두가 맡게 되면서 이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 때문인지 HBO는 공식 계정에 공개한 캐스팅 게시물의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이미 지난 2023년 TV 시리즈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부터 '해리포터'의 팬들은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헤르미온느가 흑인으로 캐스팅된 것과 관련해 또다른 유색인종 캐스팅이 이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낸 바 있다.
게다가 스네이프는 작중 해리 포터의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을 받았던 인물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스네이프가 흑인으로 설정된 만큼 포터 일가의 캐스팅이 백인으로 유지된다면 인종차별 논란까지 나올 수 있어 주요 캐릭터의 인종도 변경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제임스 인종차별주의자 만들려고 저러나", "스네이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이러면 사실상 해리 아빠가 흑인 린치한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해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HBO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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