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개 팔린 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성심당 본진 대전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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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호두과자'로 이름을 알린 부창제과가 서울·대구·수원·부산에 이어 대전에 진출한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와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가 손잡고 만든 호두과자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부창제과는 6개월 만에 누적 1억개가 팔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창제과는 60년 전 경북 경주에서 호두과자와 옛날 빵을 팔던 제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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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등 외신도 주목
"전세계에 K디저트 홍보"
'이장우 호두과자'로 이름을 알린 부창제과가 서울·대구·수원·부산에 이어 대전에 진출한다.

부창제과는 16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5호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와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가 손잡고 만든 호두과자 브랜드다. 이장우는 이번 5호점 개점을 기념해 이날 매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부창제과는 6개월 만에 누적 1억개가 팔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우유니 소금 호두과자' 등 이색 메뉴 뿐 아니라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대전 신세계백화점 5호점에서는 초당옥수수 호두과자를 신메뉴로 출시한다.

부창제과는 60년 전 경북 경주에서 호두과자와 옛날 빵을 팔던 제과점이다. 1990년대 문을 닫았지만,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와 이장우가 30년 만에 브랜드를 부활시켰다. 매장 곳곳엔 옛 부창제과 매장 사진과 포스터 등이 붙어있다.
부창제과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의 유명한 디저트'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부창제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일본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일본 유명 라이프스타일 기업과도 협업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는 내년 상반기 안에 10개 안팎의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경주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과학교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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