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마라톤 하프코스 완주…집에선 다시 밥·청소 "내가 생각해도 슈퍼파워" 

김유진 기자 2025. 4.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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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마라톤 하프코스 완주 도전에 성공했다.

13일 이지현은 "완주. 뛸 때마다 부담스러운 하프코스. 지난번 기록보다 4분 늦은 1시간55분! 오늘은 몸이 좀 무겁더라고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런가. 그래도 무사 완주해서 너무 뿌듯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지현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마라톤 하프코스 도전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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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마라톤 하프코스 완주 도전에 성공했다.

13일 이지현은 "완주. 뛸 때마다 부담스러운 하프코스. 지난번 기록보다 4분 늦은 1시간55분! 오늘은 몸이 좀 무겁더라고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런가. 그래도 무사 완주해서 너무 뿌듯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집에 와서 아이들 밥하고 청소하고 강아지 목욕도 시키고. 제가 생각해도 저 진짜 슈퍼파워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현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마라톤 하프코스 도전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꿋꿋하게 완주에 성공한 이지현은 "함께 해주신 코치님 덕분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덧붙이며 완주 여정을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활동하던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SNS 등을 통해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는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다.

사진 = 이지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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