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지역 지반침하 신고…주변 통제

2025. 4. 14. 1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속보(CG)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4일) 오후 3시 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관악구청, 경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