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2주 잡티 케어’ 승부수…비건 뷰티로 미백 시장 정조준 [공모전 참가기업]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suhoz@mk.co.kr) 2025. 4.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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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표 주자, 3중 솔루션 앞세워 단기 집중 케어 트렌드 주도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달바(d’Alba)’가 ‘비타토닝 2주 잡티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미백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잡티 없는 맑고 환한 피부’라는 목표 아래 14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현실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3단계 집중 케어 시스템을 핵심으로 내세운 이번 프로그램은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조준하고 있다.

달바 비타라인(달바글로벌 제공)
달바 측은 “잡티 케어는 더 이상 길고 지루한 싸움이 아니다”라며 “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루틴 설계가 핵심이며 ‘비타토닝 프로그램’은 단 2주 만에 피부톤 개선, 피부결 정돈, 잡티 감소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하루 두 번의 꾸준한 사용만으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비타 토닝 에센스 토너’, ‘비타 토닝 집중 앰플 세럼’, ‘비타 토닝 크림’ 3종으로 구성, 단계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첫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에서 핵심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 뒤,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달바가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 ‘Truvita’다. 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C, E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고함량으로 배합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백 효과를 끌어올린다. 회사 측은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은 2만ppm에 달해 잡티 케어에 대한 효능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달바(d’Alba)’가 ‘비타토닝 2주 잡티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달바글로벌 제공)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전 라인업은 피부 자극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다. 회사 측은 민감성 피부 대상 임상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실제 2주 사용 후 잡티 면적 17.2% 감소, 피부톤 개선, 피부결 정돈 등의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이는 달바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비타민 스킨케어 시장의 틀을 깨고 달바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과학적인 설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2주 잡티 프로그램’을 달바의 대표 히트 상품인 미스트 세럼과 비건 선크림을 잇는 차세대 주력 라인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달바는 향후 비타토닝 라인을 크림, 마스크팩, 미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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