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사진에 관 합성... 日 걸그룹, 도 넘은 마케팅[왓IS]
김지혜 2025. 4. 14. 15:38

고(故) 구하라 사진을 마케팅에 활용한 일본 걸그룹이 비난 받고있다.
최근 일본 걸그룹 파이비 공식 꼐정에 ‘IDGAF(나는 신경 안 써)’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제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생전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가 된 건 사진 왼쪽 하단에 합성된 관 사진이다.
일각에서 파이비가 구하라의 명예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렸다는 비난이 일었고, 결국 파이비 측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불쾌한 ‘밈’에 대해 알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해당 이미지에 고 구하라가 등장한 사실과 그 맥락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 사건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파이비 측의 해명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구하라는 일본에서 여자그룹 최초 도쿄돔 입성을 했던 카라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기 때문. 특히 파이비 멤버 카에데가 과거 이걸스로 활동할 당시 “카라의 ‘미스터’를 좋아한다. 노래방에서 자주 부른다”라고 밝히기도 했던 터라, 해명이 아닌 변명에 가깝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이비는 2023년 3월 1일 데뷔한 일본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현재 일본과 아시아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물섬’ 홍화연 “박형식♥과 베드신… 꼭 필요한 장면” [인터뷰②] - 일간스포츠
- 뉴진스 민지·하니, 단둘이 로마 여행...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 - 일간스포츠
- 장시원 PD, ‘최강야구’→‘불꽃야구’로 이름 바꿔 경기 강행 - 일간스포츠
- ‘BH 저격수’ 등판...이민정, 스타 유튜버 되나 [줌인] - 일간스포츠
- 박나래 금품 노린 도둑, 외부인이었다…경찰 체포→구속영장 발부 [종합] - 일간스포츠
- 지드래곤 “광대 아플 정도로 웃긴 시간”…‘굿데이’ 종영 - 일간스포츠
- 600억 대작 '폭싹 속았수다'의 경제효과…넷플릭스, ‘더 글로리'만큼 재미 봤다 [IS포커스] - 일간
- 곽도원에 유아인까지 품은 관객들…재기 신호탄은 '글쎄'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IS시선] 20주년 ‘무한도전’은 아직도 유효하다 - 일간스포츠
- ‘30주년’ SM, 축제는 계속된다…‘대세’ 엔위시·라이즈·에스파 2분기 릴레이 출격 [IS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