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김의영·에스파·엑소·유니스·아홉, K탑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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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 김의영, 그룹 엑소, 에스파, 유니스, 아홉이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집계된 41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에스파가 41회차 1위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2위는 (여자) 아이들이 차지했다.
'젠지의 아이콘' 유니스가 41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루키'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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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 김의영, 그룹 엑소, 에스파, 유니스, 아홉이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집계된 41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2위로 마무리한 진해성은 최근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가창력은 물론이고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년 방송된 ‘미스트롯2’ 최종 5위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은 김의영은 이후 ‘너잖아’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디알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2년 4월 8일 데뷔한 그룹 엑소는 데뷔 13주년을 앞두고 있다. 엑소는 현재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실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은 물론이고,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자랑하며 ‘K팝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에스파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유니스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의 타이틀곡 ‘SWICY’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SWICY’는 달콤하지만 반전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아케이드 소스, 여덟 멤버의 ‘맵달’ 매력을 음식에 비유한 가사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스의 발랄함을 표현했다.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홉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POP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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