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자택’ 도난 사건 용의자 잡혔다…“내부자 소행 아냐”

심언경 2025. 4.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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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체포됐다.

박나래 측은 14일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한 후 체포했으며, 이미 구속영장 또한 발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최근 약 55억원에 매입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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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쿠키뉴스 자료사진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체포됐다.

박나래 측은 14일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한 후 체포했으며, 이미 구속영장 또한 발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내부인의 소행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을 외부인에 의한 도난으로 판단해 지난 8일 경찰에 자택 내 CCTV 장면을 제공하는 등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허위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나래는 최근 약 55억원에 매입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귀금속 등 수천만 원대 금품이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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