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DRX 감독이 밝힌 ‘플레타’ 출전 이유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4. 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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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DRX 감독이 '플레타' 손민우를 선발로 내세운 배경을 설명했다.

DRX는 이날 주전 서폿 '안딜' 문관빈 대신 '플레타' 손민우를 선발로 내보냈다.

김 감독은 "손민우가 최근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또 현재 메타에 맞는 챔피언을 잘 다룰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팀적으로 도움이 된다. 앞으로 경쟁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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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DRX 감독. 김영건 기자

김상수 DRX 감독이 ‘플레타’ 손민우를 선발로 내세운 배경을 설명했다.

DRX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DRX는 개막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지며 1승3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저희가 자신 있어 할 만한 조합으로 한타 위주 경기를 준비했다. 근데, 싸움을 주도할 만한 운영과 설계가 되지 않았다”며 “많은 부분에서 미흡했다. 오늘 경기력이 다시 나오지 않게 개선하겠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킹겐’ 황성훈에게 그웬, 제이스 등 티어 픽을 내준 점에 대해 김 감독은 “현 메타 티어 정리 등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자신 있는 구도를 준비했는데, 연습과 전혀 다른 게임 양상이 펼쳐졌다. 그래서 더 아쉽다”고 했다.

DRX는 이날 주전 서폿 ‘안딜’ 문관빈 대신 ‘플레타’ 손민우를 선발로 내보냈다. 김 감독은 “손민우가 최근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또 현재 메타에 맞는 챔피언을 잘 다룰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팀적으로 도움이 된다. 앞으로 경쟁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 설명했다.

김 감독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서 강해져야 한다. 팀적인 움직임과 게임 설계를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많은 부분들을 피드백해서 고쳐갈 것”이라 힘줘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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