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맞아?” 엄정화, 나이 안 믿기는 유연성 과시… ‘이 운동’으로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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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엄정화가 한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엄정화가 사용한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아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엄정화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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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었다.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거뜬히 해냈다. 55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엄정화가 한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엄정화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필라테스는 신체의 한쪽만 활용해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교정하는 데에도 뛰어나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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