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사리 캐다가 길 잃는 사고 속출…12일에만 12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에서는 고사리를 캐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무려 12건이나 접수됐다.
지난 10일 제주에서는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를 채취하러 갈 때 반드시 일행과 함께 다니고 휴대전화의 GPS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해 둘 것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에서는 고사리를 캐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무려 12건이나 접수됐다.
예컨대 전날 오전 10시26분쯤엔 천식 환자인 여성 A씨(66)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함께 고사리를 채취하던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다. 낮 12시26분쯤엔 구좌읍 김녕리 만장굴 주변에서 고사리를 캐다가 길을 잃었다는 여성 B씨(65)의 신고가 있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는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대원들은 휴대전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하거나 사이렌을 울려 신고자를 찾았다.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를 채취하러 갈 때 반드시 일행과 함께 다니고 휴대전화의 GPS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해 둘 것을 당부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은영웅] “산으로 확대될 가능성 높습니다” 지리산 대형산불을 막아낸 주인공 (영상)
-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 美외교지 더디플로맷 “이재명, 회의적인 중도층 설득해야”
- 일본 고독사 2만명 ‘훌쩍’ 한국의 6배…첫 정부 추계 발표
- 편의점서 전처 살해한 30대 ‘보복범죄’ 혐의로 검찰 송치
- 5억 당첨에 화장실 문 ‘벌컥’ 연 부인…남편 ‘어안 벙벙’
- “개는 안 돼요” 산불 나도 ‘노랑이’는 갈 곳이 없었다 [개st하우스]
- 한글로 “관세 유예, 중국 반격 덕분” 적은 중국대사
- 등굣길 초등생 유인해 성추행…우즈베키스탄인 구속
- 광명 붕괴사고 현장서 20대 노동자 13시간 만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