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곧 유재석 독립설 “재석이 형이 잘 못 거둔 사람”(힛트쏭)[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4. 12.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철이 이미주를 놀렸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희철 이미주는 지적성 검사를 했다.

이미주는 자신의 둥근 지문을 보면서 "나는 두형문. 책임감이 강하대. 맞아 나 책임감 진짜 튼실해"라고 했다.

다만 김희철은 "책임감이 강하지 않은 게 고집이 있고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어한대"라며 "야 조만간 너 재석이 형 떠나겠다. 재석이 형이 잘 못 거뒀네. 잘 못 거뒀어"라고 한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희철이 이미주를 놀렸다.

4월 1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음색이 지문인 가수 힛트쏭 차트가 소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희철 이미주는 지적성 검사를 했다. 지문 적성 검사라고, 지문의 생김새로 선천적 기질 등을 판단하는 것이었다.

이미주는 자신의 둥근 지문을 보면서 "나는 두형문. 책임감이 강하대. 맞아 나 책임감 진짜 튼실해"라고 했다.

다만 김희철은 "책임감이 강하지 않은 게 고집이 있고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어한대"라며 "야 조만간 너 재석이 형 떠나겠다. 재석이 형이 잘 못 거뒀네. 잘 못 거뒀어"라고 한탄했다.

이미주는 "아니 나 남의 밑에서 일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라고 애써 해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