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독자 대선후보 내지 않기로…"유력후보 총력 지원"
김지혜 2025. 4. 11. 21:07

조국혁신당이 이번 조기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혁신당 공보국은 11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무위 의결 사항은 이후 전당원 투표를 거쳐 당론으로 확정된다.
혁신당은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의 압도적 정권 교체를 위해 독자 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의 총결집과 선거연대를 견인해 압도적 승리를 이끌 것을 결의했다"며 "의결은 만장일치에 가까운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 내딸이 중년 남자랑 왜?"…그놈만 살았다, 엄마의 절규 | 중앙일보
- 17세 치어리더, 돌연 "숨 못 쉬겠어"…원인은 3년간 몰래한 이 짓 | 중앙일보
- "'윤과 술친구' 자랑한 그 의원, 한동안 찍혀 죽어 지냈다" [尹의 1060일⑤] | 중앙일보
-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 미스터리…경찰 "외부침입 흔적 없다" | 중앙일보
- "주민 동의 없이 이런걸 붙이냐"…윤 서초동 사저 벌써부터 시끌 | 중앙일보
- "김옥숙 변했네…이럴 수 있냐!" 이순자 분노한 '오물통' 발언 | 중앙일보
- "1년치 미리 사뒀다" 미국인들, 한국산 선크림∙김 사재기, 왜 | 중앙일보
- 행운과 불운과 노상방뇨...아멘코너에서 생긴 일 | 중앙일보
- 2002 월드컵 그 축구스타…"돈 앞에 도덕 팔았다" 비난 터졌다, 왜 | 중앙일보
- "기성용에게 성폭력 당했다" 폭로자들,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