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텔, 뮌헨으로 돌려 보낸다" 레비 토트넘 회장 완전 이적 승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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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홋스퍼 회장이 직접 독일까지 날아가 입단을 설득했던 공격수 마티스 텔이 실패한 계약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판단 착오 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텔을 독일로 돌려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우리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2월 임대 이후 단 10경기(502분)만 뛴 스트라이커를 위해 6,000만 유로(약 871억 원)를 지출하는 것을 승인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그 기간 동안 텔이 기록한 성적도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애스턴 빌라전 패배에서 각각 한 골씩, 총 두 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만약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데 실패한다면, 텔은 어쩔 수 없이 케인의 백업 역할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1월 이적 시장에 즉시 전력으로 맨유, 첼시 등과 경쟁 끝에 토트넘이 품은 텔은 최근까지 부진한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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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홋스퍼 회장이 직접 독일까지 날아가 입단을 설득했던 공격수 마티스 텔이 실패한 계약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대중지 빌트의 편집장이자 바이에른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바이에른 인사이더'에 게제한 기사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언급했다.
폴크 기자의 취재 정보와 더불어 패럴 킬링 기자가 쓴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32개의 공격 포인트(골+도움)를 기록 중. 이런 상황에서 다른 스트라이커들이 주전 경쟁을 꺼리는 분위기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공격진에 분명히 선수층 강화가 필요하다.
바이에른은 토트넘이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할지 결정하길 기다리고 있다. 텔의 완전 이적 옵션 금액은 6,000만 유로다. 임대료 1,000만 유로는 포함되어 있고, 완전 영입 시 차감되는 조건이다. 토트넘이 텔을 영입할 경우 바이에른은 백업 공격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벤자민 세스슈(라이프치히),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모이스 켄(피오렌티나), 조나단 부르카르트(마인츠)가 영입 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카르트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어 저렴한 편이지만 부상 경력이 문제로 지적된다. 세슈코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하고, 부르카르트는 프랑크푸르트와 이미 가까운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바이에른이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고, 최상급 백업 스트라이커는 비싸고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유망한 젊은 스트라이커들은 해리 케인 뒤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주전으로 뛰기를 원한다. 실제로 바이에른이 지난해 여름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포기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벤치에 앉기를 원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결국 마티스 텔을 차기 시즌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기용해야 할 수 있다.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판단 착오 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텔을 독일로 돌려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2월 임대 이후 단 10경기(502분)만 뛴 스트라이커를 위해 6,000만 유로(약 871억 원)를 지출하는 것을 승인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그 기간 동안 텔이 기록한 성적도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애스턴 빌라전 패배에서 각각 한 골씩, 총 두 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만약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데 실패한다면, 텔은 어쩔 수 없이 케인의 백업 역할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즉시 전력으로 맨유, 첼시 등과 경쟁 끝에 토트넘이 품은 텔은 최근까지 부진한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총액 6,000만 유로 이적료에 준하는 기량을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이 이어지며 텔의 토트넘 생활은 올시즌이 끝남과 함께 종료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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