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부부 서초동 도착... 지지자들 "윤 어게인" 등 외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후 5시 15분 경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를 출발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변에 있던 지지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크로비스타 차량 출입구 양쪽 인도와 건너편 서울중앙지법 앞 인도에 늘어선 500여명의 지지자들은 "윤어게인(Yoon Again)" "윤석열 대통령" "온리 윤(Only Yoon)"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윤씨 부부를 기다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홍기, 김경년 기자]
|
|
| ▲ 자택으로 돌아오는 김건희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를 떠나 서초구 자택으로 돌아오고 있다. |
| ⓒ 이정민 |
|
|
| ▲ 꽃다발 받는 김건희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를 떠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서초구 자택으로 돌아오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 ⓒ 이정민 |
오후 5시 15분 경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를 출발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변에 있던 지지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크로비스타 차량 출입구 양쪽 인도와 건너편 서울중앙지법 앞 인도에 늘어선 500여명의 지지자들은 "윤어게인(Yoon Again)" "윤석열 대통령" "온리 윤(Only Yoon)"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윤씨 부부를 기다렸다.
오후 5시 29분 경 윤씨 부부가 탄 차량 행렬이 아크로비스타 앞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은 열광하며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아크로비스타 건물 입구에는 윤씨의 측근들과 지지자, 주민들이 뒤섞여 혼잡했으며, 일부 주민들은 부인 김건희씨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환영하는 모습도 보였다.
|
|
| ▲ 11일 오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환영 집회를 열고 있다. |
| ⓒ 안홍기 |
|
|
| ▲ 11일 오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
| ⓒ 안홍기 |
아크로비스타 앞 윤 지지자들 "마지막 예의는 지키게 해줘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원래 살던 사저로 돌아오는 날, 사저가 위치한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변은 찬반 집회로 어수선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한남동 관저를 나와 서초동 사저로 이동한다. 지난 2022년 11월 7일 서초동을 떠난 지 약 2년 5개월, 886일 만이다.
오후 3시 40분경, 아크로비스타 차량 출입구 옆 인도에는 지지자 50여명이 모여있었으나 경찰이 양쪽으로 바이케이드를 설치하고 지지자들을 입구에서 멀리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지자들은 격앙돼 "마지막 예의를 지키게 해줘야지 뭣하는 짓이냐"고 큰 소리를 지르며 항의했다. 4시 현재 아크로비스타 앞에는 지지자 300여명이 모여있다.
이곳에서 200미터 떨어진 반포라클라스 북쪽편에는 윤 전 대통령을 반대하는 유튜버들을 비롯한 30여명이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김건희 구속", "국민의힘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고 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선장군처럼 나온 윤석열, 또 지지자들만 챙기고 관저 떠났다
-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 다시 용기낸 경호처 직원들, 잊지 않고 있다
- 트럼프는 왜 겁먹었을까... 착각이 불러온 재앙
- [단독] 정산 지연 업체들에 '고무줄 자릿세'까지 쥐어짜는 홈플러스
- '출마설' 한덕수 갤럽 조사에서 2%, 견제 나선 김문수 "출마 반대"
- [영상] 홍준표 대구시장 퇴임식에 소금 뿌린 시민들 "Bye Bye~"
- 대통령 셋을 몰락시킨 상하이 임시정부
- "'윤석열 비호' 의원들 아직 국회에... 내란 청산 계속돼야"
- 격분 류삼영 "나경원 대선? 내란방조 5관왕이 어디를..."
- [오마이포토2025] 윤석열 옆자리 앉은 김건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