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치킨 캐릭터 ‘태호’의 인플루언서 도전기...MZ세대 마음 사로잡는다 [공모전 참가기업]

정혜승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jhs_0102@naver.com) 2025. 4.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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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 치킨 제공)
매일 기름을 바꿀 것. 닭 60마리를 튀기면 기름을 교체할 것.

장스푸드가 운영하는 60계 치킨의 철칙이다. 60계 치킨은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지향한다. 전국 664개 매장 중 586지점이 위생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한다는 목적으로 음식점 위생 단계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누는 제도다.

장스푸드는 60계치킨 가맹점이 부담 없이 깨끗한 기름을 사용할 수 있게 FOS(Fresh Oil System)로 가맹점에 매일 새 기름 한 통씩 지원한다. 또 지난해부터 위생 관리 방식을 강화하고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맞고 전국 600여개 지점에 세스코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60계 치킨은 건강한 이미지와 걸맞게 코로나19 시기 ‘호랑이치킨’을 출시했다. 호랑이치킨은 큰 인기 끌었다. 이에 브랜드 대표 캐릭터 ‘태호’도 탄생했다. 호랑이처럼 강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태호는 치킨을 먹는 모든 이들에게 활력과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60계 치킨은 앞으로도 태호와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할 방침이다. 단순한 브랜드 캐릭터가 아닌 하나의 ‘인플루언서’로 키우는 식이다. 태호의 데일리 라이프, 팬들과의 소통, 60계치킨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통해 태호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또 60계 치킨은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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