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 남다르네...K뷰티 해외진출 선도자 ‘구다이글로벌’ [공모전 참가기업]

정혜승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jhs_0102@naver.com) 2025. 4.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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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 제공)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끄는 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 조선미녀를 운영하는 구다이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1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티르티르, 라카코스메틱 등 가능성 있는 K뷰티 회사를 인수한 덕이다. 구다이글로벌은 스킨천사, 아이유닉, 하우스오브허 등을 운영 중으로 글로벌 1등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사이자 유통사인 구다이글로벌은 ‘K뷰티 브랜드 레이블’이 목표다. 시작은 화장품 제조 기업이었다.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는 2015년 중국에서 화장품 유통을 하겠다며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서 창업했다.

천 대표는 2020년 브랜드 ‘조선미녀’를 인수했다. 그는 중국 외 다른 나라에서 도전해 보고자 했다. 천 대표는 현지 SNS에 현지인 사용 후기와 영상을 적극 노출시키는 전략을 구사했다. 이로써 미국에서 ‘조선미녀’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아마존 등 현지 이커머스를 적극 활용했다.

조선미녀는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대표 상품인 ‘맑은쌀선크림’은 아마존에서 선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0년만 해도 1억원에 불과했던 조선미녀 매출액이 이듬해 30억원, 2022년에는 400억원, 2023년 1400억원으로 뛰었다.

구다이글로벌은 직원 복지에 힘쓴다. 격주 4일제가 예시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충분한 휴식 공간도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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