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주 '방긋'…HD현대중공업, 4%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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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폭탄 여진으로 11일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선주는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직후엔 34만1500원을 가리키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각각 1.89%, 0.43% 내리고 있어 대조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선주 상승세는 미국 조선업 재건 의지를 재확인하며 타국으로부터 선박을 사들일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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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재건 의지 트럼프 "가까운 다른 나라에서 구매할 수도"

미국발 관세폭탄 여진으로 11일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선주는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장 대비 4.63% 오른 3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34만1500원을 가리키기도 했다.
HD현대미포(4.06%), 한화오션(3.01%), 삼성중공업(2.65%) 등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각각 1.89%, 0.43% 내리고 있어 대조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선주 상승세는 미국 조선업 재건 의지를 재확인하며 타국으로부터 선박을 사들일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우리는 조선업을 재건할 것"이라며 "의회에 (선박 구매자금을) 요청해야 할 수도 있지만, (미국과) 가깝고 조선 실적이 훌륭한 다른 나라에서 선박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첫 통화에서 한미 간 협력 분야로 조선업을 콕 집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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