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이동휘 ‘로비’에…“하정우, 앞으로 좋은 소리 못 한다” 왜

이주인 2025. 4. 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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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하정우의 ‘라디오쇼’ 출연을 희망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영화 ‘로비’의 주역 이동휘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동휘에게 “하정우가 소화가 안 된다고 들었다. 급성 맹장염이냐”고 근황을 물었다. 하정우는 지난달 자신의 주연·연출 작인 ‘로비’ 시사회에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인해 응급수술차 불참 후 회복 중이다. 이에 이동휘는 “방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하정우에게 전해주라. 한 번도 안 나오고 (‘라디오쇼에’) 이동휘만 두 번 나왔는데 앞으로 좋은 소리 못한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 채널 전국 방송인데 하정우가 나오면 외면하겠다”며 “이동휘 위주로 가겠다. 어쩔 수 없다. 앞으로도 하정우보다는 이동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이동휘는 “너무 감사하다. 일단 제가 살았으니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절찬 상영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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