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용 신임 통영해경서장 "믿고 맡길 수 있는 해경되자"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5. 4. 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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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용 총경이 10일 제31대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박 신임 서장은 "대한민국 해상치안 중심인 통영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박 서장은 거제고등학교, 국립경상대학교 졸업 후 1991년 순경으로 입직해 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 보안과장, 감찰계장, 형사지능계장, 국무조정실 공직감찰관, 통영해양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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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용 총경이 10일 제31대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박 신임 서장은 "대한민국 해상치안 중심인 통영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박현용 제31대 경남 통영해경서장으로 부임해 첫날 업무를 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이어 "이를 위해 현장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함께하는 동료를 아끼고 소통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후 종합상황실을 찾은 박 서장은 관할 해상치안 상황을 살피고 각 부서 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현용 제31대 경남 통영해경서장이 부임 첫날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박 서장은 거제고등학교, 국립경상대학교 졸업 후 1991년 순경으로 입직해 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 보안과장, 감찰계장, 형사지능계장, 국무조정실 공직감찰관, 통영해양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전임 이상인 서장은 이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으로 부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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