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집중해서 보게되는 병맛 게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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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가 있었다. 그는 스웨덴의 사자다."
그래서 게임사들은 저마다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막바지에는 '기적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교훈을 주는가 싶더니, '하지만 게임에선 기적이 일어난다'며 그제서야 보드게임 광고였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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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가 있었다. 그는 스웨덴의 사자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사와 함께 즐라탄이 등장할 것만 같은 분위기인데요. 정작 등장한 건 닮은 꼴로 유명한 신현준 배우네요.
신현준, 아니 몸이 덜 풀린 사자는 중요한 상황에 실책을 하는데다 평소 한식을 즐겨먹습니다. 언제 배웠는지 싸인도 한글로 작성하네요.영상을 보던 사람도 어이가 없는 지"이거 만든 사람 누구야"라고 외치고, 이내 '피파모바일' 로고가 재생됩니다.
평범한 광고는 금방 잊혀지지만, 저런 웃긴 병맛 광고는 사람들한테 계속 회자되는데요. 그래서 게임사들은 저마다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광고는 면접을 보러가던 여성이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며 시작됩니다. 면접에서 떨어지고 건물을 나서는 순간, 아침에 봤던 어르신이 청소부 복장을 하고 "당신은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러던 그때 회사 직원들이"회장님, 왜 청소를 하고 계세요"라고 외치며 우르르 달려옵니다. 놀래서 뒤돌아보는 여성. 그런데 직원들이 옆에 있던 다른 청소부한테 가네요.
광고의 막바지에는 '기적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교훈을 주는가 싶더니, '하지만 게임에선 기적이 일어난다'며 그제서야 보드게임 광고였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닌텐도는 게임보이 미크로 광고에 쥐를 활용했습니다. 미로에 게임기와 치즈를 두고 어디로 가는지 관찰하는데, 쥐가 게임기를 찾아 갔다는 어이없는 내용입니다.
또, 웹젠은 저예산 게임 영화에서 본 것 같은 분장에 기괴한 노래를 만들어 뮤 아크엔젤을 광고하기도 했고,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총검사 업데이트에 펜싱을 하다가 총을 꺼내들고 쏘는 광고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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