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게임하다 걸리자…휴대전화 쥔 채로 교사 폭행한 고3
이해준 2025. 4. 10. 17:59

서울 목동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쯤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때렸다.
이 학생은 수업 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그 과정에서 교사를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연합뉴스에 "담당 지원청에 유선 보고된 상태"라며 "사건 개요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선생님들이 퇴근했으니 내일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과 술친구' 자랑한 그 의원, 한동안 찍혀 죽어 지냈다" [尹의 1060일⑤] | 중앙일보
- 2002 월드컵 그 축구스타…"돈 앞에 도덕 팔았다" 비난 터졌다, 왜 | 중앙일보
- "김옥숙 변했네…이럴 수 있냐!" 이순자 분노한 '오물통' 발언 | 중앙일보
- "기성용에게 성폭력 당했다" 폭로자들,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 중앙일보
-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 미스터리…경찰 "외부침입 흔적 없다" | 중앙일보
- 이재명 대선 독주 체제, 국힘 누구와 붙어도 과반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 "피의자 죽으면 다 끝나나"…장제원이 소환한 '공소권 없음' 논란 | 중앙일보
- "여보, 나 성폭행 당했어요" 아내 말에 동포 살해 몽골인, 결국 | 중앙일보
- "뒤돌아 XX 하는건가" 안영미 생방 중 욕설…사과했지만 결국 | 중앙일보
- "중국 갈 때마다 너무 두렵다"…일본 배드민턴 여신의 호소, 무슨 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