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사면 붕괴 예방… 정부 TF 운영

세종=박소정 기자 2025. 4. 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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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사면 붕괴 예방… 정부 TF 운영

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사면 붕괴 등 사면 재해 예방에 나선다.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광범위하게 소실되면서 지반이 약화했고, 옹벽·축대, 낙석방지시설을 비롯한 시설물도 훼손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사면 재해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사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우기(雨期)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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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사면 붕괴 등 사면 재해 예방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논의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24일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해당 TF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산림청, 울산·경북·경남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석했다.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광범위하게 소실되면서 지반이 약화했고, 옹벽·축대, 낙석방지시설을 비롯한 시설물도 훼손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사면 재해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사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우기(雨期)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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