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사면 붕괴 예방… 정부 TF 운영
세종=박소정 기자 2025. 4. 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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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사면 붕괴 등 사면 재해 예방에 나선다.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광범위하게 소실되면서 지반이 약화했고, 옹벽·축대, 낙석방지시설을 비롯한 시설물도 훼손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사면 재해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사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우기(雨期)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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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사면 붕괴 등 사면 재해 예방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논의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TF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산림청, 울산·경북·경남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석했다.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광범위하게 소실되면서 지반이 약화했고, 옹벽·축대, 낙석방지시설을 비롯한 시설물도 훼손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사면 재해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사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우기(雨期)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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