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김정훈, 45세 애아빠 맞나…음주운전 후 금발 동안 비주얼

김현정 기자 2025. 4.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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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김정훈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정훈은 9일 "회복 in 시즈오카 so sex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훈은 금발 머리를 한 채 유카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훈은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A씨가 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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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UN 출신 김정훈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정훈은 9일 "회복 in 시즈오카 so sex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훈은 금발 머리를 한 채 유카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다.

A씨는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강요했으며, 약정한 돈 900만원을 주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정훈은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A씨가 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김정훈은 돌연 2020년 9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음주운전에 두 번이나 적발했지만 자숙 대신 활동 강행을 선택하기도 했다.

사진= 김정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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