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강관株,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노성인 2025. 4. 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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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LNG 파이프라인 공동 프로젝트 참여 희망"
ⓒ데일리안안

국내 강관주가 장 초반 상승세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통화에서 조선,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을 언급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모양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6분 현재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4.43%) 오른 1만2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휴스틸(4.23%), 하이스틸(3.30%), 세아제강(3.28%)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약 28분간 전화 통화하며 한미동맹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에 한국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공동 프로젝트 참여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미 의회 연설에서도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한국이 파트너 국가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관업체는 철강 파이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LNG 시추가 늘어나면 유정관, 송유관 등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제조·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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