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24년 공제시상식·2025년 비전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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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4년 공제시상식·2025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신협공제 사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공제 실적을 기록한 조합 및 개인, 지역본부를 시상해 격려하고, 2025년 공제 사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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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537억원·신계약환산실적 292억원 달성

신협중앙회는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4년 공제시상식·2025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신협공제 사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공제 실적을 기록한 조합 및 개인, 지역본부를 시상해 격려하고, 2025년 공제 사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조합 부문 41개 신협과 개인 부문 10명의 직원, 4개 지역본부가 각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제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의 직원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돼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신협은 이번 행사에서 '신협공제, 희망의 빛을 밝히다!'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신협공제는 협동조합 정신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역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신협공제는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장과 소통해 신뢰받는 금융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53주년을 맞이한 신협 공제사업은 2024년 말 기준 공제자산 6조 1082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신계약환산실적 292억원, 당기순이익 537억원을 달성했다. 공제·보험사의 대표적 안정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 비율)은 334%로, 신협공제 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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